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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끈기가 없는 성격임을 잘 알고 있다.
한 때는 제로콜라 만을 매일 마셨던 적도 있었다.
다른 초콜릿은 안 먹고 킷캣만 먹었던 적도 있다.
티오피도 마찬가지일꺼다ㅋㅋ
지금은 주구장창 이 녀석만 사지만 또 언젠가는 입에 대지 않을지도ㅋㅋ
이 짧은 외곬수 놀이는 언제 끝날 것 인가...'soliloq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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