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며칠 전에 nana가 알려준 노래가 있어서 계속 들었습니다.
정말 괜찮은 가수, nishino kana 현재 일본에서 떠오르는 샛별이라고..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타러가자!!
이번 여행에서 나의 사진은 거의 셀카입니다.
혼자라서 어쩔 수 없어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짐꾸러미
구룡 엘레멘츠에 도착!!
일본 요시다가방(PORTER) 웹에서 홍콩에 정식 스토어가 있는 것을 발견!!
그래서 위치를 알아갔습니다.
쿠라치카라는 타이틀의 샵
요시다 가방에서 나오는 PORTER의 제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돈만 많으면 가방도 사고 싶었지만....
지갑을 구매!!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PORTER 로고 ㅠㅠ
이곳 저곳 숨은 슬랏들이 많아요. 꽤나 만족!! 가격은 한국돈 10만원 대!!!
일본 본토보다 약간 가격이 높지만
그래도 적절한 가격에 잘 산거 같음!! 대만족!!
첫 끼는 맥도날드!!
맥덕후 소환!!
메뉴는 4번째 그릴드 치킨 버거입니다.
올해 2월, 타이페이에서 먹어본 경험이 있다는...
맛있는데 분명한 건 100퍼센트 한국인 스타일의 버거는 아닙니다.
맥도날드를 먹고 TSIM SHA TSUI에 도착했습니다!!
그럼 계속..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