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호와 탐앤탐스 (2010/11/7)daily life 2010. 11. 8. 02:26
카메라는 성호의 것
나도 삼식이 갖고싶다ㅠㅠ
며칠 전 부터 샤케라또가 정말 마시고 싶었다.
7월 달에 긴자에서 마신 샤케라또가 매우 생각난 것...
내가 알고있는 카페 중 유일하게 샤케라또 만드는 가게가 있다.
우리동네 있는 카페바인...
일요일 밤에 심심하고 그래서 성호와 카페바인을 갔는데
아뿔사 오늘 쉬는 날이란다.
그래서 간 곳이 탐앤탐스
녹차라떼를 주문했는데 젠장ㅋ 녹색의 설탕우유였다.
너무 맛없어서 물로 입을 헹구었다.
인수의 녹차라떼가 정말 그리웠다.
아 화요일 저녁에 인수가 만든 녹차라떼 마시러 카페가야겠다.
젠장 돈아까워 그냥 맥도날드에서 맥카페를 마실 걸...'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green tea latte를 만드는 인수 (2010/11/9) (0) 2010.11.10 Cafe(2010/11/9) (0) 2010.11.10 collaboration part.2 - 신의 재림 꿀민 등장 [꿀파티 습격] (2010/11/6) (0) 2010.11.07 collaboration part.1 - 만남 (2010/11/6) (0) 2010.11.07 네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 (2010/10/31) (0) 201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