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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와 성제 (두 사람은 연애중) 동행자:Im milk 동행자2:JS 김민이를 거의 3년만에 만났다. 그런데 어색함이 없었다. 여전히 김민이는 자신의 남자친구가 있는 앞에서 내 싸대기를 날리고 뱃살을 주먹으로 쳤다.(친근함의 표현^^) 아무튼 좋은 사진과 한옥을 잘 구경했다. 더불어 삼청동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다음엔 삼청동에 맛있는 음식점과 카페에 가보도록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