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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셀칸이 도쿄에 다녀왔다. 가이드북을 빌려주는 대신에 씹을거리 좀 사오라고 했더니 모리나가 밀크 캬라멜을 사가지고 왔다. 귀찮아서 서로 만남을 미루다가 드디어 오늘 만남 장소는 집근처 탐앤탐스이다. (금토일은 가면 안될듯...사람이 너무 많다.) 아무튼 캬라멜은 대만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