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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가 미국에서 사온 선물 ㅎ 카페에서 뜯어보려고 했는데 왠지 뜯게되면 들고오기 곤란해 질까봐 집에 와서 뜯었음욬ㅋㅋㅋ 집에서 포장뜯어서 다행ㅋㅋ 한번 뜯으면 돌이킬 수 없는 포장ㅋㅋ 오... 추억의 맛과 동시에 색다른 맛의 사탕이네요 사이다에 빠트려서 마시면 더 맛있을 것 같은ㅎㅎ 암튼 양과자는 역시 미제가 굳짱ㅋ 2월에 오사카 다녀오면 더 좋은 것으로 보답해드리겠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