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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에게 받은 선물! 로이스!! 예전에 yena한테 이야기를 들었었지만 실제로 먹어본 적은 처음이었다. 정말 정말 맛있는 로이스... 아직 한국에서 파는 가게를 보지 못했다... 구매대행을 해야하는 것일까?! ㅠㅠ
어제 새벽 2시30분 너무 배고파서 밥 한덩이를 녹차에 말아서 김치와 먹었다. 김치 오차즈케!! 예!
문어모양은 힘들다. 거의 꽃모양이 되버렸다. 계란말이는 대체적으로 양호한 편 맛있게 냠냠
맛은 있었으나 데코레이션에서 대참사ㅋ 그냥 김치나 볶아서 옆에 둘껄ㅠ
급 땡겨서 만든 알리오 올리오 정말 맛있다!! 우핳핳 내일 또 만들어야지!!
오랜만에 네네치킨입니다. '사장님~ 반반 한 마리 주세요~' 후라이드 치킨 섹션 양념 치킨 섹션 맛있게 냠냠 +_+ 에휴... 밤에 또 먹네요. 뱃살이 늘어날까 걱정입니다.
야근 퇴근하면서 gs25에서 구매한 2개의 빵입니다. 하나에 800원... 10년전 500원이었던거에 비하면 많이 오른건 아니지만 비싸다는 느낌을 받네요. 85g인데 300kcal이라니ㅠㅠ 말도안돼!
뭐니뭐니해도 회는 소래포구에서 떠와야 제 맛이죠ㅋ 쫄깃한 광어 뱃살ㅎㅎ 맑고 투명한 그대를 섭취하고 나 또한 맑고 투명해지리라